안녕하세요. 정신없는 한군의 혼미한군입니다.
오늘은 D로 시작되는 영어 관용어를 한 가지 공부해보겠습니다.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은 매력적인 프로젝트나 아이디어를 발견한 적 있나요? 그럴 때 나의 의지를 가장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표현이 바로 ‘Deal me in!’입니다.
포커 테이블에서 내 몫의 카드를 달라고 외치던 이 강렬한 한마디는, 이제 새로운 기회에 뛰어들 준비가 되었다는 열정적인 선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단순히 자리를 채우는 것을 넘어, ‘나도 전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죠.
오늘은 이 표현의 유쾌한 유래와 함께, 일상에서 멋지게 활용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처럼, “내게 기회를 달라”를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또한, “나도 끼워줘”를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영어 관용어.
Deal me in.
내게도 기회를 달라.
나도 끼워줘, 나도 판에 넣어줘.
이 영어 관용어의 영영사전 정의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Deal (one) in.
– To include one in something. Often used in the imperative “deal me in.” The phrase originated in card games, in which cards are distributed among the players by “dealing” them.
e.g. If you guys are playing poker in there, deal me in!
영어 관용어의 유래.
Deal me in. (내게도 기회를 달라).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슬로건입니다. 데이비드 포터(David M. Porter)는 『풍요의 국민(People of Plenty: Economic Abundance and the American Character)』(1954)에서 풍요로움에 의해 자극받은 정신이 미국 국민성의 핵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에서 ‘자유’란 기회를 잡을 자유를 의미하며, ‘평등’이라는 단어 역시 기회를 잡을 자유를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포터는 “유럽은 계급투쟁을 생각하지 않고는 사회의 다양한 계층 간 관계를 변화시킬 수 없다고 생각한 반면 미국은 어느 한 계급을 희생자로 취급한다든지, 혹은 궁극적인 의미에서, 다른 계급의 적대자로 취급하지 않고도 이러한 관계를 변화시켰고 또한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다수의 미국인은 “부자의 부를 빨아내자(Soak the Rich)”라는 구호를 역겨워하는 대신에 “내게도 기회를 달라(Deal me in)”와 같은 구호가 훨씬 “자발적이고 즐겁게 미국인들의 입에서 터져나왔다”는 것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deal (교양영어사전2, 2013. 12. 3., 강준만)
예문을 가지고 공부해보기.
For Example )
1. Bobby really wants to be involved in this project, so deal him in too.
1: 바비는 이 프로젝트에 정말 참여하고 싶어 했으니 그도 끼워주세요.
2. No way am I dealing Sarah in! She had no faith in us at all until we starting making some big money!
2: 제가 사라를 끼워줄 리 없어요! 사라는 우리가 큰 돈을 벌기 전까지는 전혀 우리를 믿지 않았어요!
3. That sounds great. Deal me in!
3: 그거 참 좋겠다. 나도 끼워 줘!
4. You can deal me in; your plan sounds like a great opportunity.
4: 나도 끼워 줘, 너희 계획은 아주 좋은 기회 같아.
비슷한 의미로 자주 쓰이는 숙어 표현.
1. count me in.
(놀이 등에서) 나도 끼워줘
2. I’m in.
나 할래, 나도 찬성이야
가장 짧고 흔하게 쓰이는 구어체. 제안이나 아이디어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참여하겠다는 의미.
3. Join the fray.
싸움이나 활동에 가담하다.
단순한 참여를 넘어, 이미 치열하게 진행 중인 활동이나 논쟁 등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것.
4. Jump on the bandwagon.
시류에 편승하다, 대세를 따르다.
많은 사람이 이미 하고 있는 인기 있는 활동이나 유행에 뒤늦게 합류할 때 사용.
5. Throw one’s hat into the ring.
출마를 선언하다, 도전장을 내밀다.
원래 권투 경기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어떤 경쟁이나 선거, 프로젝트에 공식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힐 때.
6. Get in on the ground floor.
초기에 합류하다.
어떤 사업이나 프로젝트가 막 시작되는 아주 유리한 시점에 참여하여 큰 이득을 노린다는 뜻.
7. Go all in.
모든 것을 걸다, 전력을 다하다.
카드 게임에서 가진 칩을 모두 거는 것처럼, 어떤 일에 자신의 모든 자원과 노력을 쏟아부으며 참여하는 상태.
8. Be a part of.
~의 일원이 되다.
어떤 조직이나 프로젝트의 구성원이 되어 함께 활동한다는 정중하고 일반적인 표현.
9. Take the plunge.
결단을 내리다, 뛰어들다.
오랫동안 고민하던 일을 마침내 과감하게 시작하거나 참여할 때. (원래 물속으로 뛰어든다는 뜻)
10. Sign up for.
~에 신청하다, 가입하다.
공식적으로 명단에 이름을 올리거나 어떤 책임이 따르는 일에 참여하기로 약속할 때 사용.
마무리.
오늘은 “Deal me in”이라는 영어 관용어를 공부했습니다.
앞으로는 “내게도 기회를 달라”를 영어로 이렇게 말해보세요.
Deal me in.
내게도 기회를 달라.
나도 끼워줘, 나도 판에 넣어줘.
다음번에도 더 좋은 영어 관용어를 가지고 여러분들을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혼미한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